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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이즈] 우테루스 (Uterus ウテルス) 포토후기 - 자궁 오나홀 우테루스 사용기-사진포함 - 판******님
만냥 성인용품 조회수:2042734
2018-01-12 18:28:46

 

 

 

※주의※ 본 후기에는 실제 자지가 아닌 실리콘 자지가 나옵니다. 후기 작성자는 지극히 정상 크기이므로 질투심을 느끼실 필요는 없습니다.

 

 

최고의 한순간을 위하여 매일같이 쾌락을 탐구하는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딸딸이 하셨는지요?

제 좆대가리를 걸고 본 후기에는 그 어떤 거짓이나 허풍은 넣지 않을 것을 약속드리면서

이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스 구성 입니다.

만냥몰에서 5만원 이상 구매시 제공되는 팩젤 2p + 과일젤 + 콘돔 + 오나홀 보관용 주머니가 같이 동봉되어 있어요.

다른 건 몰라도 통풍이 잘 된다는 주머니는 참 괜찮았습니다.

콘돔은 안씁니다. 실리콘 보지 주제에 어딜 감히..

 

 

상자를 개봉하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완전히 밀봉되어 넣어져 있는 실리콘 보지가 꼭 쌔삥 처녀의 느낌을 주는게 참 좋네요.

아무래도 실리콘인지라 냄새를 좀 걱정했는데

정말로 하나도 안났습니다.

코를 갖다 대고 킁카킁카를 해야만 은은히 느껴지는 수준이므로 냄새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요.

 

 

제품의 상세 스펙입니다. 

라부라바 소재니 뭐니 적혀있지만 오나홀에 빠삭한 건 아니기에, 기존 제품들에 비해 뭔가가 좋다는 것만은 잘 알겠습니다.

유명 오나홀중 하나인 마녀의 유혹이 585g으로 한 손으로 이용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다는 평이 많았는데

본 제품인 우테루스는 무게 480g 정도로, 실제로 한 손으로 이용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한 손으로 흔들면서 다른 손으로 여유롭고 우아하게 떡인지의 페이지를 넘기거나 영상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면서도

은은히 느껴지는 무게감이 굉장히 메리트네요.

 

길이는 끝까지 박는데 13~14cm 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적혀있습니다만

솔직히 자궁 입구 부분이 엄청 기분 좋기 때문에 10센티인 분들 또한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상기의 사진과 같이 이 제품은 안쪽에 자궁이 있습니다.

내구성을 위하여 뒤집지 말라고 적혀는 있습니다만

저의 뇌내 필터를 거치면 『하지 마세요! (+ 귀여운 여자아이) -> 하지맛-! (+ 눈깔 하트) -> 해줘♥』 이므로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뒤집을 겁니다. 하아하아

 

 

제품 이미지와 제가 실제로 찍은 사진입니다.

실제 보지와 비슷하게 클리와 요도구가 구현되어 있습니다만 요도구가 조금 허벌이네요.

물론 오나홀의 목적은 열심히 박아다가 기분 좋아지는 것이지만

이렇게 시각적으로 흥분시켜 준다는 점 또한 이 제품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품 이미지에선 활짝 벌리면 자궁구가 보인다는데 솔직히 잘 안보여요ㅠ

 

 

 

대신 넣으면 기분이 엄청 좋을 것 같은 핑크빛 돌기들이 잔뜩 보입니다.

바로 잡아다가 쑤컹쑤컹 해버리고 싶은, 그런 핑크빛이네요.

고로 로션을 집어 넣고… 

 

 

이렇게 쑤셔박아 버립니다.

근데 여기서 발생한 문제점이 생각한 것만큼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ㄷㄷㄷㄷ

분명 로션을 잔뜩 짜 넣었는데도 퍽퍽한 실리콘에 박는 느낌?

사진을 찍을 당시만 해도 도대체 이걸 어떻게 커버를 쳐야되나.. 하고 고민이 많았는데…

 

 

문제는 이 제품에 동봉된 로션이었습니다.

매직아이즈 제품에 동봉되는 로션이라는데, 제품 뜯을 때 이거 그냥 갖다 버려버리세요.

정액을 뽑아내기 위한 오나홀을 그냥 평범한 실리콘 덩어리로 만들어 버리는

아주 나쁜 저주가 씌인 로션입니다.

페페젤을 비롯한 여러 러브젤들이 도대체 왜 그렇게 비싼가 했는데

로션만 달라졌을 뿐인데 느낌이 다릅니다 느낌이. 아주 딴 물건이 되어 버렸어요.

비록 저는 박스에 동봉된 과일젤을 썻지만,

어떤 로션이라도 좋으니 이 되다만 로션만은 쓰지 말아주세요.​

 

 

이 우테루스는 조임이 강한 제품은 아닙니다.

허나 막힘없이 박히는 부드러운 삽입감과 함께

저 파란색 부분의 핑크빛 돌기들을 통과할 때 느껴지는 야리꾸리한 느낌이

꼭 여자가 좆을 입에 물고 웅얼거리는 느낌과 흡사했습니다.  

그렇지만 고작 그것만으로는 저의 소중한 정기를 빼앗기엔 자극이 모자라지요.

 

 

이 제품의 진가는 저 자궁에서 드러납니다.

로션으로 미끌미끌한 관계로 자궁 입구로 진입하여 끝까지 박는 건 조금 힘듭니다만

오나홀 내부와 자궁 입구 사이의 빈공간이 만들어 낸

귀두 끝에서 느껴지는 몰랑몰랑한 감촉이 진짜 굉장히 기분 좋습니다.  

마치 혀와 입술로만 귀두 밑을 애무해줄 때 느껴지는 그 느낌 그거!

 

넣었다 뺐다 다시 넣을 때마다 소중이 전체에 퍼지는 삽입감과 더불어

사정을 애달프게 조르는 저 자궁구의 느낌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평범한 딸딸이마냥 손으로만 흔드는 것 보다는

진짜 섹스처럼 몸으로 움직였을 때 그 진가가 제대로 느껴지더군요.

 

 

 

 

망할 로션 설명한다고 순서가 조금 꼬였습니다만 우테루스 내부를 뒤집은 모습입니다.

새빨간 자궁.. 오직 망가에서만 가능한 탈자궁의 모습을 저의 두 눈으로 보았을 때,

저는 현실에서 탈자궁이 불가능한 이유는 아마 그 모습이 너무 야해서

맨날 뒤집어 깔까봐 인류 스스로 안전을 위하여 봉인해 버린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해 버렸습니다.

뻘소리지만서도.

 

아무튼 대충 자궁 모양 돌기를 안에 집어 넣고 자궁 컨셉이라 광고하는 것이 아닌

진짜 자궁을 때려박아 넣은 일본인의 헨따이스러움에

정말로 대단한 변태들이구나.. 하고 새삼스레 감동해버렸습니다.

 

 

 

자궁의 내부 모습입니다.

억지로 벌린 탓에 자궁구가 조금 찢어져 버렸는데

어차피 손가락이든 좆대가리든 간에 머지않아 찢어 먹었을게 분명하기 때문에 뭐…

 

중지 손가락을 넣었을 때 한마디 반 정도 들어가는 깊이로

모양만 대충 만든 것이 아닌 자궁 특유의 조그마한 방 느낌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사정을 하면 남자의 정기가 저곳에 그대로 담기게 되어 있습니다.

굉장히 엣찌한 곳이에요.

 

 

그간 전 세계의 남성들은 기분 좋은 딸딸이를 위해 수많은 연구를 하였습니다.

봉투 3장과 물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물봉딸을 시작으로 

라면딸, 고무장갑딸, 알로에딸, 참외딸..등등 

정말로 상상을 초월한 수많은 방법들을 만들어냈지요.

그런 미개척의 영역을 직접 탐험하고 연구하여 길을 만들어내는

모험가 같은 딸쟁이분들도 물론 필요하지만,

그냥 편하게 오나홀 하나 장만하는 것도

기분 좋은 딸딸이를 위한 방법 중 하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회가 된다면 먼 미래에 다른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기분 좋은 딸딸이가 되시길 바라며

이만 아디오스-  

[매직아이즈] 우테루스
                   4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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