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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크리스탈] 투웨이 34mm 포토후기 - (※실사남자주의)투웨이 34mm후기 - 음**********님
만냥 성인용품 조회수:287660
2017-01-06 10:52:20

(미리보기용 사진)

 

 

 


드디어 밋밋한 플라스틱 시험관↓ 대신에


진짜 딜도를 쓸수 있게 되었습니다 ㅠㅠ
 
아무튼 그리하여, 본 제품의 사용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비록 필력도 사진실력도 부족한 저이지만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에 나와있듯이 실사 남자의 성기와 항문 등장합니다.
영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택배를 받았습니다. 택배가 다음날인 23일 2시쯤에 오더군요 정말 빠릅니다 ㅎㅎ


보내는분은 우리유통, 물품은 사무용품으로 표시되어서 온답니다.

우선 개봉은
왠지 그날 난입한 누나의 눈을 피해서
근처 화장실에서 개봉하였습니다.

 

우선 박스를 개봉하면 뽁뽁이로 둘러싸여있는 검은색 물체가 보입니다.


검은색 봉투를 벗기자 사은품으로 추정되는 물건과, 또다시 뽁뽁이로 둘러싸여 있는 본품이 보입니다.
이정도 뽁뽁이라면, 드론으로 배송을 시도하다가 그대로 추락시켜도 상품은 멀쩡할거 같군요 ㅎㅎ

이제 포장지들을 안전히 처리하고 내용물만을 회수하여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내용물입니다.
우측 부터 시계방향으로

본품인 [퓨어 크리스탈]투웨이 34mm,
사용자의 양심에게 말을 거는 신비의 명함,
기본 사은품 콘돔 두팩과 블랙젤 두팩,
3만원 이상 구매시 사은품인 과일젤 한병,
5만원 이상 구매시 사은품인 보관용 주머니
입니다.

참고로 본품의 가격은 5만원을 넘지 않지만 은혜로우신 만냥님께서
보관용 주머니를 그냥 하사하신듯 합니다.ㅎㅎ

과일젤이 굉장히 눈에 띄는군요

엄청 요란해 보이는 과일젤은 내용물은 생각보다 정상적으로 생겼네요 ㅎㅎ
제가 받은건 석류향이었고, 들리기론 포도향과 구아바향도 있다고 합니다.

과일젤의 향은 마치 딸기향 감기시럽의 향이군요.

맛은...
의외로 아무맛도 안납니다.
약-간 단맛이 나는 수준?...
하지만 향때문에 감기시럽을 먹는 기분입니다. ㅎ...

사실 본품을 받으면 바세린으로 윤활을 할 계획이었지만
이런 좋은 사은품이 있으면 써먹어야겠죠

이제 본품을 봅시다.

일단 들자마자 든 느낌은 '묵직하다.'입니다.

사실 플라스틱 정도의 재질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상당히 의외였죠 ㅎㅎ...

만냥 홈페이지에는 재질이 '파이렉스 크리스탈' 이라고 등록되어 있습니다.

파이렉스 크리스탈? 조금더 조사봤습니다.

'파이렉스'는 미국의 유리회사인 '코닝'사에서 개발한 내열유리로
연구실용 유리기구나 유리로된 부억 식기등에 자주 쓰이는 유리라고 하더라고요

...
잠깐
유리 라고?
어거 위험한거 아니야?
라고 하실분들이 계실거 같아서

제가 한번
아까움을 감수하고
어느정도 힘을 줘보기로 했습니다.
 

오...
굉장히 튼튼합니다.

제가 막 근육질이고 그런 사람은 아니지만
몸무게 80kg의 남성입니다.
제가 있는힘껏 꺽어보려고 했지만
미동도 하지 않더군요
(진짜로 힘주고 찍은건데 막상 사진으로 보니 엄청 편안하게 쥐고있는거 같네요;;)

또한 제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파이렉스 유리는 일반 유리처럼 갈라지면서 깨지지 않고
팥알처럼 알갱이가 되어서 부서진다고 하니
최악의 경우(?!)에도 신속히 병원으로 가서 제거한다면
큰 휴유증 없는 조치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보다

항문이든 질이든,
굴착하시는것도 아니고 저 이상의 힘이 들어갈 일은 없겠죠;;

뭐;; 본론으로 돌아와서,

두번째로 든 생각은
생각보다 작다 라는 겁니다.

일단 만냥몰에 표기된 제원은
길이 192mm (벚꽃잎이 4초동안 떨어진 정도의 길이)
최대​지름 34mm (작은맥주병 목부분이 38mm, 탁구공이 40mm)
라고 표기되어 있고,

이런 사진이 있더군요

저도 한번 저렇게 잡아 봤습니다.

 

음...
내 손이 큰건가...

뭐 아무튼
이제 슬슬 사용에 들어가야겠네요

사실 위의 사진을 찍고나서 2~3일정도 기회를 기다렸답니다. ㅎㅎ;;

그리고
준비 과정을 사진으로 찍진 않았지만
투웨이를 따뜻한 물에 담궈두고
털을 다듬고(사진 찍어야 하니까!)
깨끗이 관장을 했습니다.

따뜻해진 투웨이를 꺼내 물기를 제거하고
과일젤을 도포한뒤

※마지막 경고입니다.
 

삽입을 시작했습니다.

 

삽입을 시작했습니다.

 


으악!
급한마음에 시험관 넣던 감각으로 밀다가
굵기가 줄어드는 부분에서 갑자기 밀려들어와서 놀랐습니다.
일단 지금 딜도의 귀두부분을 넣은 상태입니다.


최대로 밀어넣었습니다.
 
19cm 라길래 끝까지 넣어보고 싶었는데 저정도까지가 최대인거 같습니다.​
 
들어갈때 돌기들이 항문을 문지르면서 들어가니 좋네요♡
 
넣었다 뺐다 왕복시킬때마다. 두툼한 귀두부분이 전립선을 문지르고
돌기들이 항문을 마구 긁어대서 진짜 좋더라구요♡
 
음.. 제가 표현을 잘 못하는데...
 
그냥 자위는
오오옷! 오옷! 싼다! 정도고..
 
시험관으로 항문자위 할때는
아아♡ 아아♡ 하아♡ 정도라면
 
투웨이로 항문을 쑤실때는
흐앙♡ 하앙♡ 졓아♡ 정도로 좋은거 같아요 ㅎㅎ
아 물론 감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번엔 반대쪽 나선부분은 어떤지 시식해 보았습니다.
 
분명 기분 좋은건 사실이지만 돌기부분보다 항문에 주는 자극이 약하네요
실제로 사용하실 분들은 나선부분을 먼저 사용하고 그다음 돌기쪽을 사용하는게 좋겠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서 계속 다리를 벌리고 쑤시는게 힘이들어 옆으로 돌아누워서
격렬하게 쑤셨습니다.


후아아♡ 후기를 쓰고있는 지금도
이 사진을 보니 항문이 움찔거리는거 같네요♡


사진은 여기까지입니다.
 
저기까지 찍고서
카메라는 던져놓고 후배위 자세로 엎드려서
한손으론 유두를 만지면서 다른 한손으론 딜도로 항문을 쑤시다가
유두만지던 손으로 자위를 하기도 하고,
 
항문에 딜도를 꽂아놓고 항문을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손으로 유두랑 자x를 자극하기도 하다가
잔뜩 사정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상태로 5분정도 멍하게 누워있었습니다.
 
뭐 아무튼
혹시 저처럼 빈약한 시험관이나 손가락따위로 항문자위를 하고 있으셨던 분들은
꼭 딜도를 구매해 보십시요!
강추합니다!
 
 
 
ps.작성자가 마조입니다. 욕이나 희롱하는 말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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