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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릿한 자료방 조루에 효과적인 운동
2013-12-09 12:20:35
운영자 <> 조회수 2908

1. 조루, 임포텐스를 고치는 항문운동

항상 생활에 쫓기고 있는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에 의한 정력감퇴, 조루, 임포텐스(음위)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이같은 고민을 돈 안들이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항문의 괄약근 운동이다.
아무도 모르게 출 퇴근 길에 버스나 지하철 손잡이에 매달리고 가면서나 자리에 앉아서도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이 항문운동이다.
방법도 아주 간단하다.
우선 마음을 갈아 앉히고 정신통일을 한다.
그리고 항문에 천천히 힘을 넣어서 꼭 조여본다.
오줌을 누다가 중간에 멈추는 그 요령이다.
그리고는 곧 힘을 빼어 항문을 늦춘다.
이 '조이고 늦추는 동작'을 3분쯤 되풀이하여 쉽게 할 수 있을 때까지 해본다.

처음에는 항문을 조일 때마다 음경(페니스)이 조금씩 올려지고 그러다가 쥐어짜는 듯한 느낌이 든다.
날마다 반복하는 동안에 괄약근이 강해지고 이윽고 음경의 발기를 마음대로 할 수 있게까지 된다.
이렇게 되면 임포텐스뿐만 아니라 조루가 있는 남성에게는 지속력이 붙고 건강한 사람에게는 정력이 증대된다.
이 운동은 여성의 스핑크터 훈련법과 같은 원리인데 이 훈련을 해두면 40이 넘어서도 정력의 쇠퇴를 예방할 수 있고 20대의 정력을 되찾을 수 있다.
이 항문운동은 치질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도 좋다는 또다른 효과도 있다.



2. 발끝으로 서서 소변을 보라

발은 성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사람이 소변을 보고 있을 때의 몸은 겨울에 방문을 열어 놓은 것처럼 온몸의 털구멍과 모세혈관이 이완되어 무방비 상태와 흡사하다. 누구나 소변을 다 본 다음에는 부르르 떨며 한기를 느끼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런 때 감기에 걸리거나 루머티즘 같은 병에 걸리기 쉽다.
이 같은 현상을 한방에서는 '사기(邪氣)에 몸의 기(氣)가 꺾인다'고 말한다. 그래서 고대양생법에는 '소변을 볼 때 마음을 놓지 말라(기운을 빼지 말라)고 가르쳤다.
에너지를 빠뜨리지 않기 위해 입을 꼭 물고 발끝으로 서서 긴장한 상태에서 일을 보라는 것이다.
실은 여기에 정력을 높이는 비법이 숨어 있다.
한방에서 말하는 바 신(腎)이 일시적으로 강해지기 때문이다.
여성도 앉은 채로 발돋움을 하고 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에 힘을 주면 효과는 마찬가지다.